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0865
지난해 10월 결혼을 앞둔 한 20대 여성 소방관이 직장 내 과도한 음주 강요 문화로 인해 괴로워하다 숨지는 일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내각에 철저한 조사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당초 여성 소방관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은 직장 내 과도한 음주 문화와 술 강요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족이 공개한 고인과의 카톡에는 “팀 회식을 했는데 10번 토했다”, “취해도 보내주질 않는다. 죽을 것 같다고 애원했다” 등의 메시지 내용이 있었다.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 이재명 (@Jaemyung_Lee) June 11, 2026
회식 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고,
조사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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