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은 싫고 어디 한적한데 가서 자연과 함께 살고싶다해서 넓은 부지에 집 짓고 세 분이서 같이 지내시는데
집 안에 각자 독립된 방이 있어서 거기에 개인 짐 다 놓고 같이 쓰는 별채도 크게 있어서 소규모 실내악도 열고 강연장으로도 쓰고
한 분이 가톨릭 신자, 두 분이 불교 신자인데 다같이 산티아고 순례길도 가셨대 ㅋㅋㅋㅋㅋ 대박이지
그 외에도 주말엔 같이 콘서트도 가고 각자 취미생활도 다 달라서 그건 갠플로 하시더라
진짜 조립식 가족 그 자체였음.. 이상적인 그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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