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환갑이랑 조카 2살(돌 아님!) 생일이 겹쳐서
그냥 조촐하게 주말에 치루기로 함
참고로 누나 시댁 배려해서 오전에 우리가족끼리
식사 - 누나네는 조카랑 시댁 ㄱㄱ
근데 이걸로 누나 시가 뭐가 긁혔는지
누나네 가게에서 누나한테 소리 꽥꽥
지르며 성질냄
내가 잠깐 들렸다 우연치않게 들었는데
누나 시가 우리 아빠한테 '니네 아빠'
이거에 빡돔
바로 참전해서 싸웠는데 말이 곱게 안나가서
내 입에서 18로 시작하는 년이라는 말까지 나옴
눈 뒤집혀서 싸우니까
시도 당황하더라고
내가 심하게 나간거임?
동생은 그냥 조용히 넘어가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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