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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의 중심에는 타이틀곡 ‘BAD’가 자리했다. ‘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코러스와 그루브 있는 비트가 결합된 구성을 통해 에이티즈 특유의 댄스 넘버를 예고했다. 여름을 앞둔 시점에 공개되는 곡인 만큼 뜨거운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서로 다른 장르를 기반으로 한 여러 트랙이 담겼다. ‘MAMACITA’는 라틴 트랩 사운드를 바탕으로 진실한 사랑을 향한 고백을 담았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서늘하면서도 뜨거운 기조를 이어간다. 또 ‘TOXIN’은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손을 뻗게 되는 끌림을 짙은 R&B 무드로 표현해 또 다른 색채를 더했다.
감정의 폭발을 전면에 내세운 곡도 포함됐다. ‘Fallin’은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을 EDM 트랙 위에 올려 통제되지 않는 감정을 거센 사운드와 함께 그려낸 곡이다. 마지막 트랙 ‘Body’는 한순간 불꽃처럼 타올랐다 사라진 기억을 R&B 사운드에 실어, 잔상처럼 남은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구성을 보였다.
프리뷰 영상 속 소프루 연출은 각 곡의 무드를 시각적으로 변주하며 앨범의 방향을 짚어준다. 회전형 원판 위에 배치된 소프루는 수록곡마다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곡별 분위기 차이를 드러냈고, 이를 통해 ‘GOLDEN HOUR : Part.5’가 지향하는 전체적인 이미지와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 중략 (위 해당 앨범 구성 준비 내용) -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는 오는 2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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