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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 히키가 건강상의 이유로 데뷔 두 달여 만에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히키가 최근 컨디션 난조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히키와 향후 활동에 대해 신중히 논의하였으며, 충분한 회복과 안정을 위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언차일드는 당분간 히키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을 진행한다. 건강 회복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인 차기 앨범 활동에도 불참한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당사는 히키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며, 팬 여러분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회복에 집중하겠다. 히키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들 앞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생략 (언차일드 멤 구성 및 이전 발매 정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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