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위는 2024~2025년 비상계엄·탄핵 국면에서 열린 광화문 집회나 한남동 집회와는 성격이 다른 것으로 평가된다. 탄핵 국면에서 나온 '윤어게인'이나 '스톱 더 스틸(Stop the steal·미국 대선에서 나왔던 부정선거 구호)' 같은 표현을 쓴 이용자는 302명(전체 작성자의 3.7%)에 그쳤다.
강성 보수 성향을 드러낸 작성자는 많지 않지만, 이들 사이에 공유되고 있는 '선거가 조작됐다'는 인식은 폭넓게 확인됐다. 부정·조작 선거를 주장한 이용자는 2235명으로 전체의 27.1%에 달했다.
여기에 '주범은 현 정부'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 집행기관' '배후는 중국·종북'이라는 인식을 하나라도 가진 이용자는 855명(10.4%)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적대적으로 지목하는 대상은 좌파와 선관위, 중국·북한, 경찰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주범은 현 정부'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 집행기관' '배후는 중국·종북'이라는 인식을 하나라도 가진 이용자는 855명(10.4%)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적대적으로 지목하는 대상은 좌파와 선관위, 중국·북한, 경찰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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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영 인스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