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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클리셰 같다고 앓아도 결과적으로 남주가 여주 구해주는 내용이 많음 요즘은 여주도 남주 구해주는 내용 많긴 하거든? 근데 예시를 들면 여주는 트라우마에 힘들어하는 남주를 위로해주고 구원하는 식이면 남주는 사건사고에 엮여서 곤경에 처한 여주를 구하는 식임 꼭 이런 식이 아니더라도 여주도 남주를 구하긴 하는데 사건 자체의 규모나 경중이 남주가 여주 구하는 게 더 크고 이렇게 남주가 나서는 사건 위주로 드라마가 전개됨
아무리 여주 캐릭터가 세고 똑부러지고 자기 할 일 알아서 한다고 해도 중반부 넘어서면서 저런 전개로 안 흘러가는 걸 못 봄 신드롬드 아닌 이상 로코 수요층이 여자가 더 많아서 어쩔 수 없는 걸 앎 남주캐가 전개 끌고간다고 드라마 별로란 소리도 아님 그냥 로코에서 여캐의 쓰임새에 한계가 느껴져서 아쉽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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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가 로코에서 남배 보다 더 인기 있던 경우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