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해는 막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는 시위 참가자 가운데 일부가 체육단체들의 사무실 출입을 무단 봉쇄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 진입이 차단되면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 준비 등으로 여념이 없던 체육단체들의 업무가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이미 선수들의 수당 지급 뿐 아니라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고, 일부 선수들은 장비조차도 꺼내오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출입문을 막고 계시는 분들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종목 단체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가서 법인도장, OTP, 법인카드 등 꼭 필요한 기본 물품들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은 이번 일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들입니다. 묵묵히 땀 흘려 온 선량한 우리 선수들이 이렇게 큰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오늘 급히 만나 뵌 입주 종목단체 대표자분들께서는 시위 참가자 일부가 내뱉는 욕설과 모욕, 그리고 집단적인 위력에 짓눌려 모두 다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저는 급한대로 회계 처리와 세금 납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 및 과세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하고, 수당 지급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세우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조치들을 취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어 김민석 총리님과 함께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필요한 대응 조치들을 협의하고, 경찰청에는 물품 반출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렸습니다.
#올림픽공원_핸드볼경기장 #국가대표선수보호 #간곡히호소합니다 #체육단체업무마비
<제발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해는 막아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Hwiyoung_Chae) June 11, 2026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는 시위 참가자 가운데 일부가 체육단체들의 사무실 출입을 무단 봉쇄하면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 진입이 차단되면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 준비…
일터지고 심각해지니 다급하게 올리는 듯함.(그전부터 계속 도와달라고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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