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건너온 이후로 쭉 적응 못하고 할머니도 부모일로 불쌍해하기만 하고 깊은 유대를 못맺고 불안과 자책만 가지고 살았던 거 같은데 조선에서 그 빼돌린 단심이 몸에 다시 제대로 찾아서 살았으면.. 무당이 본 남장단심이가 걔 맞는거 같은게 그때 떠올리는 영상에 방이 하나 붙어있는데 거기에 죄인 은닉죄 어쩌고 써있음. 그래서 무당도 자가가 아닌데? 이러는거고. 찐단심은 현대에서 살다가 갔으니까 말투 또 현대말투 거기서 쓰는거고.. 신분 세탁하고 옥씨부인전(?) 마냥 살다가 나중에 야사같은걸로 기록에 남아서 서리가 사극 찍는 것도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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