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흐름은 시각적 이미지 공개에서부터 시작됐다. 클라씨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RE:BOOT ‘눈물 이후’ 릴리즈 포스터를 올리며 새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포스터에는 새 앨범명과 함께 타이틀곡 제목이 함께 자리해 전체 콘셉트 방향을 가늠하게 했다.
- 중략 (단체 및 개인 컨포 관련 내용) -
타이틀곡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는 제작진과 멤버가 함께 참여한 작업 과정이 특징이다. 방탄소년단 슈가, 아이유, 싸이, 제로베이스원 등과 협업해온 엘 캐피탄(EL CAPITXN)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고, 여기에 멤버 윤채원이 작사에 힘을 보태며 진솔한 감정과 성장 이야기를 곡에 녹였다.
안무 라인업도 클라씨의 이번 행보를 뒷받침한다. 퍼포먼스 디렉터 김다정이 전체 무대 연출을 이끌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강한 에너지를 결합해 온 안무가 송희수가 참여했다. 단순한 군무를 넘어 곡의 이야기를 몸짓으로 풀어내는 방향을 지향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무대 위에서 드러낼 계획이다.
타이틀곡 제목은 포스터 이미지 상단에 자리하며 앨범의 기조를 압축하는 문장으로 사용됐다.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라는 구절은 상처와 회복 사이의 시간을 그대로 안은 채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드러내며, RE:BOOT ‘눈물 이후’라는 앨범명과 맞물려 이번 활동의 정서를 보여주는 문구로 기능한다.
이처럼 시각 콘셉트, 타이틀곡 작업, 퍼포먼스 구성이 한 축으로 묶이면서, 클라씨의 새 미니앨범은 공백 이후 활동 방향을 드러내는 지점에 놓였다. RE:BOOT ‘눈물 이후’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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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대형 진짜 바뀐거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