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거 봐도 슬픈지 모르겠고
영화볼때도 다들 우는데 저게 뭐라고 울지? 싶음 ㄹㅇ 우는 거나 웃는 거에 딱히 공감이 안됨......
이거까진 그냥 내가 상대적으로 감정이 결여됐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예전에 의료쪽 직업 갖고 싶었던 이유도
사람 신체가 너무 신기해서 내가 한번쯤 수술 해보고 싶다는 이유가 진짜 컸음......
무엇보다 사람이 죽고 사는 거에도 크게 반응을 안 함......
기사 봐도 아 어떡해 딱 이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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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젭티 지금 에어컨도 못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