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위 해당 콘서트 제목 의미 관련 내용) -
앙코르 콘서트는 이 두 공연을 관통하는 ‘이세계’ 콘셉트를 정리하는 자리로 준비된다. 그동안 펼쳐온 여정을 하나의 극장판처럼 묶어낸다는 설정 속에서, 각 시기 공연의 포인트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구성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그동안 최예나는 독특한 콘셉트 소화력과 유쾌한 분위기, 다양한 퍼포먼스를 내세워 자신만의 공연 색깔을 만들어왔다. 특히 도시별로 팬들을 만난 아시아 투어에서는 무대 에너지와 재치 있는 소통으로 현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투어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새로 열리는 장충체육관 무대에서는 대표곡 무대를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이 펼쳐진다. 여기에 이전 공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다채로운 흐름이 더해지고, 이번 앙코르에서만 마련되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해 팬들에게 또 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 활동에서도 최근 행보는 공연과 맞물린다.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반응을 얻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가 자연스럽게 공연 레퍼토리로 확장되고 있다.
국내 활동과 함께 일본에서도 발매를 진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일본 세 번째 싱글 ‘Mirror Mirror / STAR! (feat. Hatsune Miku)(미러미러 / 스타!)’ 피지컬 앨범을 선보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이는 이번 앙코르 공연 세트리스트와 연출 선택에서도 하나의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지점으로 보인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첫 단독 콘서트에서 시작해 아시아 투어로 이어진 ‘이세계’ 공연 흐름의 현재 지점을 확인하는 자리다. ‘2026 YENA ENCORE LIVE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은 8월 22일과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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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붐업으로 이것도 제발 역주행해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