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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을 보고 좋아하게 됨.
그 사람의 필모를 다 찾아서 정주행 함.
과거 역사 다 파서 봄.
근데 무슨 투표를 하거나 이런걸 피나게 하진않음.
그냥 몇번 해보는 정도?
차기작을 기다림.
딱히 배우에게 돈을 쓰진 않음.
드라마상에서 케미 좋은 여배우 있으면
너무 흐믓해서 둘이 사겼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해봄.
나 팬은 아니지?
특히 막줄에 선남선녀라고 생각해서 둘이 연애하면 예쁘겠다 이런 생각 팬은 안하지? 최애 배우면 연애 안하길 원하거나 연애사실 알고싶지 않은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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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박지훈은 올해 작품 홈런을 두개나 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