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허남준, '신세계' 재벌 다음은 독립운동가다…'고래별' 출연 확정 [공식]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17/13/f5c4c6f6039b1552fd66bc26db977100.jpg)
‘멋진 신세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허남준이 ‘고래별’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설숲 연출 허진호·유범상)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허남준은 극 중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는다. 그는 ‘고래별’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조국의 대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면을 가졌다. 독립을 향한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캐릭터에 허남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앞서 허남준은 드라마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 2&3,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백번의 추억’ 등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눈도장을 찍어오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멋진 신세계’ 주연으로 대세로 떠올랐다. 매 작품 한계 없는 변신을 거듭해온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를 통해 압도적인 호평을 얻으며 폭발적인 화제성까지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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