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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오싹한연애)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그들을 지켜보는 그림자 정체는?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17/20/b7b5460b663e3a29d2dc584044e6cd39.jpg)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극본 최정미/기획 CJ ENM/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가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를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깊은 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차분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천여리와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마강욱 사이에는 은근한 긴장감과 설렘이 흐른다. 특히 두 사람의 손끝이 맞닿아 있는 장면은 서로에게 스며들고 있는 감정을 짐작하게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강욱 역시 천여리의 손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특별한 인연이 형성될지 관심을 모은다. 손을 맞댄 채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는 이들의 모습만으로도 묘한 두근거림을 자아낸다.
반면 포스터 곳곳에는 섬뜩한 분위기도 감지된다. 천여리와 마강욱 뒤편 커튼 너머로 드리워진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미하게 드러난 형체는 로맨틱한 순간과 대비되며 불안감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평온한 시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포스터는 손을 맞잡는 순간부터 남들이 볼 수 없는 특별한 세계를 함께 경험하게 되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포스터에 적힌 “우리의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라는 문구 역시 두 사람만의 독특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상반된 설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손을 맞잡은 이후 특별한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관계 변화와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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