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전국 18개 대학, 중앙선관위 항의 방문…"독립성엔 책임 따라”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17/21/501d5a5f4eb5b5fdad31980e165adfc1.jpg)
이어 대학 대표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언제 처음 인지했느냐는 질문에 강 직무대리는 “부끄럽지만 오후 4시25분에 상황실에서 민원인 전화를 받고 처음 알게 됐고, 5시쯤 돼서야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시·군·구와 시·도 선관위 차원에서 알아서 처리하려고 했던 게 아닌가 추정한다”고 답했다. 선거 당일 선관위 직원 170여명이 휴가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선거 당일 개표 등으로 인해 늦은 밤까지 근무하게 되면 자녀를 둔 여성 직원들은 아이를 맡길 곳이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휴직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외에도 질병 등 최소한의 경우에만 휴직하고 있을 뿐 선거를 치르기 싫어 휴직한다는 오해는 풀어주기 바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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