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 팬덤 내 일부 팬들이 카르멘을 지지하는 트럭 시위 진행을 예고했다.
- 중략 (오늘 뜬 새 컨포 레몬 비치 버전 관련 내용) -
카르멘은 전날 공개된 긴 치마 바지 의상을 입고 촬영한 모습으로, 해변 앞에서 양팔을 뻗은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비치볼을 든 근접샷이 공개됐다.
해당 티저 이미지 역시 카르멘의 의상에 대해 비판을 보내며 일부 팬들은 직접 카르멘의 의상을 다른 멤버들처럼 반바지나 치마로 변경해 제작한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앞서 카르멘 해외 팬덤은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카르멘의 의상과 스타일링을 두고 소속사가 차별 대우를 한다며 항의 중이다. 특히 단체 사진과 카르멘, 유하, 스텔라, 에이나 4명이 모인 컷을 두고 다른 멤버들은 반바지와 크롭티 등 여름과 어울리는 의상을 입은 반면, 카르멘만 긴 치마바지 의상을 입은 점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공개된 레몬 선 콘셉트 이미지에도 카르멘과 에이나 투샷에서 앞에 있는 카르멘은 초점이 잡히지 않아 흐릿하게 나오고, 뒤쪽에 있는 에이나에만 초점이 잡혀 선명하게 나온 점도 함께 비판하며 카르멘을 차별 대우한다는 주장과 함께 이에 대해 항의 중이다.
이들은 “하츠투하츠 멤버 카르멘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최근 ‘Lemon Tang’ 컴백 프로젝트 과정에서 카르멘이 겪고 있는 일련의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공식적인 설명과 개선을 요청드린다”며 메일 총공을 진행하기도 했다.
팬덤 측은 카르멘의 티저 이미지 품질 문제, 콘셉트에 조화롭지 못한 스타일링, 다른 멤버들에 비해 개인 활동이 부족한 점 등을 항의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카르멘이 소속된 하츠투하츠는 오는 22일 미니 2집 앨범 ‘Lemon Tang’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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