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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관희와 최혜선이 ‘피의 게임X’로 재회한다.
오는 7월 3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피의 게임’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까지 각 시즌을 주름잡았던 대표 플레이어들이 재출연을 확정해 시즌별 자존심을 건 팀 대결에 돌입한다. 여기에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력자인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신규 도전자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이 각각 챌린저 팀과 루키 팀으로 뭉쳐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호기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이와 관련, ‘피의 게임X’가 사상 최초 ‘팀전’을 예고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피의 게임’ 마니아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붉은색의 거대한 ‘X’자 문양 및 “최초의 연대, 최후의 결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잔혹한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플레이어 20인의 비장한 표정을 담아내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 중략 (위 포스터 중 중심부 관련 내용) -
이와 함께, 최근 공개된 티저에서는 시즌 1~3을 함께해온 경력직 플레이어들과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의 예측 불가한 연합과 견제, 기 싸움이 고스란히 전해져 긴장감을 드높인다. 특희 이관희와 최혜선은 과거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바. ‘피의 게임X’를 통해 극적으로 재회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루키 팀으로 서바이벌에 도전하게 된 이관희는 적으로 만난 P3 팀의 최혜선에게 “여기 있는 사람들이랑 인연이 더 깊어, 아니면 나랑 더 깊어?”라고 회유를 시도하다가도, “데스매치 가면 나 무조건 너 찍을 거야”라는 경고를 해, 이들 사이에 피어날 ‘달콤 살벌한 서사’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더불어 P1 팀의 이상민과 챌린저 팀 김경훈이 11년 만에 승부를 재가동한 현장도 담겼다. “머리 좋고 게임 잘하는 놈만 살아남으면 재미없지”라며 전매특허 ‘정치’에 시동을 건 이상민은 “경훈이 저 자식은 근처에도 가면 안 돼”라며 경계의 날을 세운다.
김경훈은 그런 이상민을 은근슬쩍 불러 “형, 저 어떻게든 살려줄 수 있어요?”라며 ‘악마의 속삭임’을 가동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너네 죽인다”, “진심으로 (신)승용 씨의 나락을 응원하게 될 줄 몰랐어”, “이게 너무 더러운 게임이에요” 등 매운맛 멘트들과 함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이길 거야”라는 비장한 각오까지 쏟아지며 최후의 생존 강자가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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