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인이 자신을 성범죄로 신고하자 보복 살인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8월21일 새벽 2시4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지인인 30대 여성(중국 국적)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강원 홍천군 야산에서 붙잡혔다. 김씨는 피해자 가게 손님으로, 피해자가 김씨를 지난해 5월 성범죄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피해자 주소를 알아내려 피해자 부부를 상대로 허위 보험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피해자 차량에 부착한 위치추적기로 위치를 알아낸 뒤 범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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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얼마나 즐기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