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나는 사귀면 식지는 않지만 막화를 꽁냥으로 채우는 건 재미 없다고 느끼는 편이긴 하거든. 근데 그렇다고 앞에 사건 터지느라 꽁냥 별로 없었는데 막화에까지 꽁냥 없으면 서운하긴 하잖아. 뭔가 작가님도 이런 말들 있다는 거 알고 공감도 하시는 편이라 스토리를 이렇게 짠 거 같음. 둘이 사귀는 건 최대한 뒤로 미루고, 사귄 뒤 위기가 찾아오는 고구마 회차에서도 꽁냥씬 넣고, 대신 꽁냥을 균등분배 해놨으니까 막회까지 사건은 빵빵 터지고.
구성이 뭔가 고민이 느껴지고 새로운데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밌는거 같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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