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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설정은 단심대군의 환생이 서리세계가 맞는데 이걸 가능하게 한 건 요녀의 별이 아니라 대군의 연정 때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대군이 단심보다 먼저 죽으면서 남아 있는 단심에 대한 그리움 걱정 그리고 다음 생에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환생을 이루어지게 한 거지 시간은 일직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으니 조선에서 단심이 죽는 순간 대군의 염원이 작용해서 현재의 서리의 몸에 단심의 영혼이 깨어난 거고
이렇게 그냥 단심서리 대군세계 한 사람이면 깔끔할 거 같은데 나는 그냥 약간 아다리가 안 맞는 기분임 대군이랑 세계는 영혼도 같은 환생 수준 같은데 서리랑 단심은 환생 같긴 한데 서리가 현재에 오면 조선의 단심의 혼이 또 따로 존재하는 게 설명이 정확히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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