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진짜 잘생긴 남자애 있었는데 걔 혼자 그림체가 달랐고 애들도 다 걔보고 잘생겼다했음
그리고 오늘은 쇼핑몰 가서 돌아다니다가 ㄹㅇ 개십잘생긴 사람 봤는데 그 옆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사람들은 기억 1도 안나고 그 잘생긴 사람만 기억에 남음
키 크고 목 길고 머리 작고 원블럭 숏컷 흑발에 개개개개쳐잘생겼었음 걸을때 머리카락도 찰랑거렸음
오늘 하루종일 그사람밖에 기억안남
난 운이 좋은듯
오늘 밖에 나가길 잘했다
그리고 뭔가 잘생긴 사람들은 자기가 잘생긴줄 아는거 같음 그사람은 걸음걸이부터 남달랐음 약간 위에 쳐다보면서 걷고 당당하고 껄렁?거리는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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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남준 의상 작정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