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장례 치르고, 입관, 발인할 때는 너무너무 슬프고 울었는데 끝나니까 또 실감이 안 나서 그런지 왜 멀쩡한 것 같지 오래 병원에 계시기도 했고 마음의 준비를 계속 했던 것도 영향이 있나 그리고 엄마랑 이모들이 너무 슬퍼해서 내가 더 슬퍼하면 안되는 것처럼 느껴졌나 소식을 듣고 장례식을 갔을 때도 실감이 안 났음 과제랑 시험 때문에 몇날며칠 밤 샌 상태로 가서 그냥 하나의 꿈처럼 느껴졌어 근데 내가 예전에 삼촌이 사고로 돌아가셨을 때는 엄청 울었단 말이야 3일 내내 근데 할머니 때는 안 그러니까 내가 싸이코인가 생각도 들고 그냥 아침부터 복잡한 마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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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