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한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지점은 차세계와의 관계성이었다. 윤병희는 “대본을 읽으면서 제일 고민했던 건 ‘왜 차세계는 손실장을 곁에 두는가’였다”며 “손실장은 비서인데도 대표님인 차세계에게 거침없이 말하지 않나. 제가 생각한 핵심은 손실장이 단순 비서가 아니라 10년 넘게 차세계를 지켜본 집사 같은 존재라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양이 집사가 예민한 고양이의 본능을 잘 받아주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차세계 역시 그런 존재였다고 생각하고 조금씩 관계를 쌓아가며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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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