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이자 이른바 ‘최초 문민 출신’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한달(30일) 내 5만명 이상 동의’ 국회 논의 요건을 일찍이 충족하고도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를 폐지해 ‘국군사관대학’으로 통합하는 이재명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청원 요건 9부 능선을 넘었다. 반대운동 측에선 “일제도 대한제국의 무관학교를 먼저 없앴다”(김세진 미래생각 사무총장)는 지적이 나온 터다.
21일 낮 12시 30분쯤 국회전자청원 사이트 국민동의청원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청원인 장모씨) 동의가 7만5000명을 넘긴 상태다. 해당 청원은 공개 이틀 만인 20일 오전 국회 소관 상임위(국방위원회) 회부 요건인 5만명 동의를 채웠다. 지난 16일 공개된 ‘육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중단 촉구에 관한 청원’(청원인 윤모씨)은 4만8000명 가까이 동의해 금명간 국회 논의 요건 10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1일 낮 12시 30분쯤 국회전자청원 사이트 국민동의청원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안규백 국방부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청원인 장모씨) 동의가 7만5000명을 넘긴 상태다. 해당 청원은 공개 이틀 만인 20일 오전 국회 소관 상임위(국방위원회) 회부 요건인 5만명 동의를 채웠다. 지난 16일 공개된 ‘육군사관학교 통폐합 및 지방 이전 추진 중단 촉구에 관한 청원’(청원인 윤모씨)은 4만8000명 가까이 동의해 금명간 국회 논의 요건 10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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