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를 내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14년째 모시고 살아
문제는 이모들이 쥐뿔도 돕는거 없으면서 결혼한 지 딸의 남편들(사위들)까지 다 끌고 옴
그럼 결국 정육점에서 한우사고 이 날씨에 부엌에서 3.4시간 쳐박혀 요리해서 손님대접하는건 나야
외할머니는 살날 얼마 안남은 노인(내년에 아흔)이니까 딸들이 집에 오면 표정 밝아지니 노인네한테 뭐라 말도 못해 나는
그집 사위들도 ㄹㅇ 오기싫은거 표정에 다 티나는데 아니 상식적으로 직장인들이 휴일에 왜 장모네 친정까지 오고싶겠어 강제로 끌려옴
난 또 그사람들 눈치보고 진짜 스트레스임
이모가 다섯인데 다섯 중 둘이 주말마다 번갈아가면서 지 자식 손주들까지 데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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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신세계 용두용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