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핵심 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를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전통적 지지층의 이탈 조짐을 지적하며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당권을 둘러싸고 정청래파와 반정청래파(친명연대) 간의 갈등이 분출하는 가운데 나온 진단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김 씨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최근 리얼미터 조사 결과 긍정 평가(46.7%)가 부정 평가(49.7%) 아래로 떨어지며 첫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이 대통령의 지지율 정체 및 하락 국면을 분석했다. 그는 과거 민주당 당 대표 시절 ‘박근혜 사면론’을 꺼내 들었다가 지지율이 급락하며 무너졌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사례를 직접 소환했다. 핵심 지지층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행보가 반복될 경우 지지율이 붕괴될 수 있다는 취지다.
김 씨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최근 리얼미터 조사 결과 긍정 평가(46.7%)가 부정 평가(49.7%) 아래로 떨어지며 첫 데드크로스를 기록한 이 대통령의 지지율 정체 및 하락 국면을 분석했다. 그는 과거 민주당 당 대표 시절 ‘박근혜 사면론’을 꺼내 들었다가 지지율이 급락하며 무너졌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사례를 직접 소환했다. 핵심 지지층의 정체성을 건드리는 행보가 반복될 경우 지지율이 붕괴될 수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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