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수정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캐스팅됐다.
예수정은 내달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레이나 그룹을 이끄는 백경자 회장 역을 맡는다. 백경자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의 곁에서 레이나 그룹과 가족의 균형을 지켜온 인물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극 중 백경자는 단단한 원칙과 흔들림 없는 판단력으로 그룹의 중심을 잡아온 인물이다. 손녀 여리를 향한 애정과 레이나 그룹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냉철한 선택을 이어가며, 때로는 엄격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특히 예수정은 천여리 역의 박은빈과 가족 서사의 한 축을 이루며 극에 한층 깊은 긴장과 온도를 더한다. 두 배우는 앞서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다시 만난 이들이 어떤 결의 관계성을 그려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내달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공식 예수정 레이나 그룹의 회장…tvN서 박은빈과 2번째 만남오싹한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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