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돌이 인기많은 편이 아니었어서 한줌 팬들이 모금도 많이 하고
큰손들은 혼자 몇백씩도 했단말야?
총공팀 고생하는 거 아니까 영수증 내역 이런거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알고보니까 총공팀이 모금액 횡령하고
그 모금액으로 타돌 영통 신청하고
총공팀 대표?가 자기 개인 사비로 갖다쓰고
스밍이벤트 상품들 총공팀 자기들끼리 내정으로 다 가져가고있었음
총공팀에 들어갔던 사람이 총공팀 단톡방 공론화했는데
'아이패드 저 가질 수 있어요?' '아 그거는 00님이 갖기로 해서요; 상품권은 어떠세요'
'저 돈 00만원만 좀 쓸게요; 요즘 갑자기 돈이 나가서;'
이런 대화 하고있음..
국내 팬덤 비슷했던 다른 돌 팬덤에서도 '우리도 멜론 몇위 찍었는데 너네가 못찍는게 이상하긴 했다' 이럴 정도였고
항상 순위 안나오니까 팬들도 속상해서 돌한테 미안해하고
돌도 오히려 팬한테 우리가 좋은 노래 만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랬는데
그게 다 총공팀 문제였고...ㅋㅋ
결국 총공팀 다 튀었는데 이거 모금 자체가 자발적 후원으로 분류되서 사기죄로 처벌하기 어렵다고 흐지부지 끝남..
그리고 이거 터졌을 때 짹 써치 잘하는 멤이 이거 봐서 팬들 달래주러 왔고..
하필 저 일이 정규 컴백 2주인가 남은 시점에 터져서...ㅋㅋ
급하게 신 총공팀 만들어져서 부랴부랴 총공팀 활동은 하긴 했는데
저때 저 일때문에 모금 자체에 현타받은 사람 많았어서.. 분위기 겁나 안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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