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적도 눈에 띈다. ‘EUPHORIA’는 발매 이후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올랐다. 이어 같은 앨범으로 일본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 13위에 오르면서 한국과 일본을 모두 아우르는 수치를 만들어냈다.
이번 오리콘 상반기 랭킹 진입은 일본 정식 데뷔 이전에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쟁쟁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6’ 차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초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힘을 보탰다.
세부 지표에서도 꾸준한 흐름이 이어졌다. ‘EUPHORIA’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나란히 3위를 기록했고, 이후 5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타이틀곡 ‘FREAK ALARM’과 선공개곡 ‘FORMULA’는 라인뮤직, 라쿠텐뮤직, 아이튠즈 등 일본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음원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도 일본에서 뚜렷한 수치를 남겼다. 이 싱글은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모라(mora) 종합 앨범 데일리 랭킹, 해외 팝송 앨범 리얼타임 랭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연속 1위 성적을 세웠다.
해당 싱글의 타이틀곡 ‘OMG!’는 현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구체적인 기록을 추가했다. 라인뮤직 ‘BGM & Melody 톱100’ 차트 1위를 비롯해 ‘뉴 송 톱100(New Song Top100)’과 ‘송 톱100(Song Top100)’ 실시간 차트에서 동시에 2위에 진입해 K-POP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일본 아이튠즈 ‘K-Pop 톱 송’과 ‘톱 송’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르며 여러 음원 차트 상단을 채웠다.
음반과 음원 성과에 힘입어 현지 러브콜도 이어졌다.
- 중략 (알파드라이브원 현지 러브콜 및 공연 관련 내용) -
이번 상반기 오리콘 합산 앨범 랭킹 진입과 일본 주요 차트 성적, 요코하마 팬콘 투어 매진까지 더해지며 알파드라이브원은 정식 일본 데뷔 이전 단계에서 이미 강한 수치와 현장 반응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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