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이 너무 잘 맞았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성격까지 좋아버린 거예요. 아무리 힘들어도 밝은 현장을 유지하려고 하는 듯한 선배님 같은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심적으로, 또 신체적으로 힘들 때도 대사 NG 내는 걸 본 적 없어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배우예요. 축복받은 파트너였죠."
허남준 인터뷰 볼때마다 임지연 리스펙 부분 너무 조아...
"초반에 계속 저를 고민하게 했던 건 로맨스 남자주인공이 까탈스러운 말투를 써도 되는지였어요. 말투가 너무 직설적인 것 같은 거예요. 그런데 차세계 입장에서는 논리가 그렇고 사업적으로 진행해야 하니까 당연히 그런 말투인 거예요. 작가님이 설계를 잘 해주셨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신서리 말투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둘이 만나니까 더 재밌는 거죠. 신서리와 함께하지 않는 장면을 찍을 때는 걱정했다가도, 신서리를 만나면 케미스트리가 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믿음이 갔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차세계 연기할때도 서리 만나서 같이 연기하면서 자신감 생겼다는것도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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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런던베이글 불매로 끝난줄.. 사람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