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새 미니앨범 ‘Lemon Tang’은 발매 직후 국내외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Lemon Tang’은 지난 22일 발매돼 29일 발표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92,312장을 기록했다. 이 수치로 하츠투하츠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존 기록을 넘어서는 자체 초동 최고 성적을 남겼다.
![[정보/소식] 하츠투하츠, 'Lemon Tang' 초동 59만 장…하프 밀리언셀러 달성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9/10/1d84c184e67e1025a600878936bddee9.jpg)
앨범 판매 성적은 리테일 차트에서도 이어졌다. 이번 미니앨범은 써클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오프라인 판매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초동 기간 동안 국내 주요 음반 지표 전반에서 상승한 흐름을 확인하게 했다.
타이틀 곡 ‘Lemon Tang’은 해외 플랫폼에서도 반응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곡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K팝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같은 플랫폼 급상승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하츠투하츠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수치로 드러났다.
- 중략 (지난 무대 활동 및 일부 행사 관련 내용) -
이번 주에는 주요 음악방송 출연이 다시 예정돼 있다. 하츠투하츠는 7월 2일 ‘엠카운트다운’, 3일 KBS2 ‘뮤직뱅크’, 4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 곡 ‘Lemon Tang’ 퍼포먼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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