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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사실을 밝혔다.
최근 이주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여름 방학과 사랑에 빠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주미는 "제가 신기한 것을 말씀드리겠다. 제 이름 '이주미'가 사실은 개명한 이름"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이름은 이혜인이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개명 전 이름을) 썼다. 성격도 말수도 별로 없고 조용했다"고 말했다.
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엄마가 아빠 몰래 사주를 보러 가셨는데 사주를 봐 준 분이 '애가 무탈하게 잘 크겠다. 근데 인복이 아쉽다'고 했다더라. 이후 집에 와서 아빠를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처음엔 '무슨 개명이냐'면서 반대했는데 자기도 생각을 해보니까 살면서 인복이 중요한 것 같았나보다. 두 분이 손을 잡고 가서 이름을 받아온 이름이 이주미"라고 전했다.
- 생략 (이주미 관련 간략한 설명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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