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A초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운동회에서 승패를 없앴다. 과도한 경쟁 탓에 아이들이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학부모 민원 등에 따른 결정이다. 대신 협동을 통한 단결을 통해 모든 학생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B초등학교는 올해부터 운동회 경기 결과를 최종적으로는 무승부로 처리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부모 민원이 거세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한다. 교사 김모씨(38)는 “‘좋은 날에 우리 애가 (운동회에) 져서 슬퍼했다’는 내용의 민원을 받았다”며 “그래서 최근에는 운동회를 해도 응원 등 경기외적인 점수를 가산, 무승부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3039?cds=news_my_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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