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고교야구 전국대회 도중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을 연상케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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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따라 해당 사안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대회 운영 규정에는 전국대회에서 발생한 문란 행위에 대한 징계 규정이 마련돼있다”며 “사실관계와 경위를 확인한 뒤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2918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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