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집의 성과는 세부 지표에서도 두드러졌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데뷔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같은 차트 2위를 차지했다. 두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각각 4위, 8위를 기록해,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발매한 음반들이 나란히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활동의 타이틀곡 ‘REDRED’는 곡 자체 성적에서도 장기 흥행 흐름을 만들고 있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65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35위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핫 댄스/팝 송’ 차트 순위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11위로 확인됐다.
아티스트 지표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코르티스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전주보다 9계단 오른 37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5월 23일 자 차트에 자체 최고 순위인 5위로 진입한 이후 7주 연속 이 지표에 머물며, 글로벌 인지도와 음반·음원 지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국내 플랫폼 기록 역시 장기간 유지되고 있다. ‘REDRED’는 한국 유튜브 뮤직이 지난달 28일 공개한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6월 19일~25일)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차트에서는 각각 통산 56일, 65일 동안 정상을 기록했으며, 두 플랫폼 모두에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최장 기록이다.
- 중략 (코르티스 하반기 공연 및 투어 일부 관련 내용) -
상반기 차트 성적에 더해, 하반기 투어와 페스티벌,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공식 무대까지 일정이 연결되며 코르티스의 활동 반경은 연말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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