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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마포, 윤현지 기자) '모솔연애2' 패널 서인국이 노래 고백이 실패한 적 있다고 밝혔다.
- 중략 (위 해당 프로 제작발표회 및 관련 내용) -
이날 강한나는 현장의 노래방 기계를 언급하며 "저희도 옛날 연애할 때 못다한 마음을 노래로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지나칠 때가 있더라. 노래를 멈췄으면 좋겠는데 안타깝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서인국은 "저도 노래로 고백 공격을 실패한 적이 있다. 제 인생에서 큰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아노 잘치는 친구가 있는데, 노래를 부른다거나 고민하더라. 그래서 고백에 포함되는 카테고리에 노래와 음악을 빼라고 조언했다. 성공확률이 적다. 이건 제 경험의 조언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솔 친구들이 노래방을 표현하는 도구로 쓴다면 그걸 받아들이는 모솔은 도망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일은 크게 없었고, 한나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상태나 상황의 답답함을 표현하는데 거기에 한명씩 모이더라. 고백의 용도라기 보다는 이 친구들을 친하게 만드는 장치로 좋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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