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징계는 공산주의 국가” 주장… 조롱과 혐오가 “스포츠 야유”?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구호로 불거진 광주 비하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홍석준 전 의원이 “표현의 자유”와 “스포츠에서의 통상적인 야유”라고 주장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서울교육청 등에서 공식 조사와 함께 학교측의 사과 등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한 주장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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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타벅스는 20~30대에게 하나의 문화 공간”이라며 “‘탱크 데이’와 5·18을 연결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선전·선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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