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나 오타쿠 입장에선 잘못 했으니 물리적으로 죽어!!! 라기보다는 너의 잘못으로 인한 이미지와 뭐 그런거에 대한 애도를 표한다고 보이는 느낌이었거든. 아아 님은 갔습니다 이런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죽음보다는 잘못에 대한 지적과 사회적 명성, 사회적 가치 같은 가치적인 어떤것이 사라지고 망가진 것을 표현하는 것 + 그에 따른 항의표출 등의 느낌으로 보고 있었음
근데 근조화환 시위를 보는 일반인 입장에선 그냥 죽어라 죽어 제발 죽어라 이런 죽기민 바라는 느낌으로 보인다고 표현하는 것 보고 좀 놀랐음. 장례식에 보내는 꽃이니 일반인의 해석이 좀 더 직관적일 수도 있겠고, 나도 근조화환이 마냥 좋은 방식의 항의표현은 아니라고도 생각하지만 그 간극이 내가 생각한거보다 엄청 크다는게 느껴져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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