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30년간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부산 아동 유괴 사건을 조명하며 충격을 안겼다.
![[정보/소식] 장하오 효과?...'꼬꼬무' 부산 아동 유괴 사건 편,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03/7/dd0916d1775b5855ceaf5c3ebffce42d.jpg)
2일 방송된 ‘꼬꼬무’의 ‘〈네 명의 유괴범-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편에는 앤더블 장하오, 배우 박탐희, 가수 소유가 리스너로 출연해 사건의 진실을 함께 따라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3%,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중략 (위 해당 방송 일부 내용) -
방송은 나경애가 짝사랑과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으로 주변 인물들을 공범으로 지목했고, 경찰의 강압 수사까지 더해져 무고한 이들이 범인으로 몰렸다는 사실도 전했다. 장하오는 “악마 같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소유는 재판부가 공범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정의는 살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사건은 수사 과정의 문제와 증거 훼손으로 끝내 진실을 완전히 밝히지 못한 채 미제로 남았다. 소유는 “수사당국이 실수를 인정하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냈다면 유족들에게도 위안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3MC는 “중요한 건 잘못을 바로잡는 용기”라며 사건이 남긴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49276

인스티즈앱
[블라인드] 조카 유치원에서 물놀이 했다는데 팬티만 입히고 하는 거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