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선수들이 미성년자고, 구호가 악의적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며 “고교 3학년 주전들에게도 징계를 적용해 미래 선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 일방적·불공정·불합리한 징계”라고 주장했다.
자유대한호국단도 이날 오전 서울청에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담은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고발 대상은 협회 인사들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 캠프에서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한 김혜지 전 서울시의원도 이날 협회에 대한 고발을 예고했다. 조롱성 응원 자체는 문제지만, 배재고의 하반기 모든 대회 출전을 막는 징계는 협회의 월권이라는 것이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전날 최고위 회의에서 배재고에 대한 협회 징계를 놓고 “과도하고 폭력적”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85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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