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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코리아'를 했을 때 비해 많이 빠졌다"며 "'하나 코리아' 끝나고 '태풍상사' 할 때부터 계속 많이 뺐다, 2년에 걸쳐서 뺐다, 그때보다는 16~17kg을 뺐다"고 말했다. 이어 "살도 살인데 왜 뺐냐하면 역할 때문이 90%고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 보여드릴까 하던 찰나였다, 감량하고 체력을 유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김민하는 "그 작품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도 감량을 많이 해야 하는 역할이라 조금 더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해를 풀고 싶은 게 저도 이게 이렇게 많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예전에는 '이런 모습을 사랑한다, 꼭 말라야 하나' 이런 말을 했어서 말에 어폐가 있는 거 아닌가 했는데 무조건 100% 일을 위해서만 하는 일이고 통통했던 모습도 지금의 모습도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민하는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있고 배우는 이를 표현하기 위한 직업이기 때문에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모습 보여드려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만치료제 도움을 받지 않았다며 "'많이 궁금해하시는구나' 하는데 하루 한 끼를 소식하면서 감량했다, 운동을 안 했다고 하는데 운동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 최대한 건강하게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오랜 시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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