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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뼈말라' 비주얼로 대중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은 김민하다. 당장 인터뷰하는 순간에도 영화 속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사뭇 달라진 모습에 자꾸만 쳐다보게 만드는 비주얼이었다. 실제로 본 김민하는 '파친코'나 '하나 코리아'에서의 모습에서 절반으로 줄어든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슬림해져 있었다.김민하는 먼저 "제가 갑자기 살이 빠졌다고 생각하시는데, 드라마 '태풍상사'를 찍고 있을 때도 감량 중이었다. 거의 2년 동안 감량 중이었으며 모두 배역을 위한 것이었다"라며 갑작스러운 다이어트가 아니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2년간 천천히 조금씩 감량했다고 하지만 총 17kg을 감량했다는 김민하는 "처음에는 술을 끊고 커피를 끊고, 탄수화물을 끊으면서 시작했는데 최근 1년은 하루에 한 끼 소식을 했다. 그리고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필라테스도 하고 헬스 PT도 받고, 짬날 때마다 걷기도 많이 한다. 작품 촬영을 할 때는 심리적인 부담 때문에 잘 못 먹는 편이라 촬영 중일 때는 더 감량이 잘되긴 하더라. 먹는 양이 적어지니까 확실히 많이 빠졌다. 소식을 하다 보니 적응이 되긴 하더라"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체중 감량을 했는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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