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수지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88 09.22 18:327107 3
연예 엔시티 위시 눈물의 삐끼삐끼110 09.22 16:116582 38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66 09.22 21:421659 0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4 0:382055 8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2 09.22 22:222969 1
 
아 오늘도 나는 쿠크가 박살난다20 07.30 14:25 144 0
수지야2 07.30 02:12 56 0
수지 욕하는것도 진짜 가지가지..2 07.30 01:06 90 0
숮이힐캠ㅠ1 07.30 00:50 39 0
수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21 07.30 00:42 186 0
수지노래잘하는거봐라ㅜㅜㅜㅜㅜ1 07.30 00:41 48 0
수지는 불쌍하고 딴멤버들은 안쓰럽고1 07.30 00:19 102 0
근데 포미닛은 수입분배가 어떻게됨?6 07.29 23:58 97 0
수지진짜예쁘다ㅠㅠㅠ1 07.29 23:37 30 0
사진난줄6 07.29 15:53 82 0
헐 나 쥬글뻔 수지 온더바디 광고 짱예쁘다1 07.29 10:16 49 0
내가 수지여덕인데ㅋㅋㅋㅋㅋ 길잃ㄴㄴ4 07.29 01:15 101 0
수지팬싸해?1 07.28 14:29 30 0
수지 이때 언제엿음?7 07.27 23:44 75 0
여기 수지 덕후는 없니..17 07.27 19:45 112 0
내가 저번에 학교에서1 07.27 02:23 30 0
궁금타에서오늘명동에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ㅌㅋ 07.25 20:39 37 0
근데 수지는 딱보면 그렇게 막 화려하다 연예인상이다 이런건 아닌데1 07.24 18:06 60 0
수지사진대방출1 07.24 14:14 130 0
7.22 난 수지 여덕이야..50 07.24 14:04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