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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124 9:438752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58 09.23 23:081748 1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5 13:031071 0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53 10:554738 1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34 15:08361 0
 
영지 케이크 너무 무서워ㅋㅋ1 09.21 20:07 171 0
도경수 열심히 영지자리 닦는중...10 09.21 13:49 341 3
영지소녀 알려진 버블픽 3명이네7 09.21 01:48 1026 0
차쥐뿔 비하인드 보는데 엔재현..8 09.21 01:34 171 0
재현이가 영지 소녀한테 보낸 카톡 나만 감동이니7 09.20 20:59 1097 7
재현이 어이없이 순해서 편집된 게 웃기다ㅋㅋㅋ2 09.20 20:58 398 12
재현이가 영지소녀에게 보낸 카톡 (yes nct)35 09.20 20:33 2207 15
영지 정재현 꿈얘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19:44 73 0
영지 자기도 연예인이면서 냅다 버블구독하는거왜케웃긴데 아 ㅜㅜ 09.20 19:35 58 0
도경수씨는 정통 멜로물 찍을 생각 없으시대? 5 09.20 19:15 108 0
하 영지 스몰걸 뮤비찍고 도경수 버블 구독했었대ㅋㅋㅋ11 09.20 19:13 769 0
OnAir 영지 스탭분들한테 자라나라머리머리하는거 개웃김 09.20 19:12 17 0
오ㅓ 우리학교 축제 영지소녀 옴1 09.20 18:46 61 0
숙대 축제 여솔 영지였네 09.20 18:39 56 0
다음주 더시즌즈부터 영지구나3 09.20 14:37 119 0
영지 명재현 아닏어걸 언제 500만 됐대? 09.20 12:52 82 0
.. 도경수 이 댓글 다 공감이다 특히 영지 괄괄모드에 놀란 적 없단게48 09.20 09:43 3661
영지 인스스에 명재현3 09.20 02:31 302 0
명재현 영지 아니더걸 500만 넘었다5 09.19 11:54 128 0
마플 아미 자아비대 참 ㅈ 롤도 풍년이다 방탄 없었으면 이런거 누가 거들떠보기라도 했겠냔다5 09.18 14:34 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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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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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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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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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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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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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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