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원찬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214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5 0:12923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7 14:51777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44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73 0
 
장터 본인표출 원찬 굿즈 나눔해요 13 09.18 03:26 152 0
전원우 뭔데 다 잘 어울려 5 09.16 17:02 381 0
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09.16 03:57 188 0
오늘 컨포 원찬 합성 미쳤음.... 3 09.14 03:05 258 1
원찬 장로원 소장본 지금 재고판매 한다 6 09.06 20:04 97 0
요즘 원찬 관심 생기는데 추천 좀 7 09.02 01:37 104 0
원찬 장로원 소장본 외전 본 사람 있어?? 08.25 21:58 53 0
원찬온 갔다왔다 6 08.24 21:52 164 0
원찬 온리전 재밋었겠다ㅠㅠㅜ 1 08.24 18:02 59 0
낼 원찬 온리전 가는 봉 이써? 4 08.23 22:52 87 0
아 원찬 이런 짤 왜케 많앜ㅋㅋㅋㅋ 2 08.19 19:24 157 1
셉페스 하는 친구들 있니? 나처럼 잡식인 봉 있으까... 47 08.16 15:52 2412 0
혹시 원찬 이혼으로 소장본 구매한 봉 있을까...... 08.14 21:10 25 0
원찬온리전 가는 봉 있어?? 6 08.08 13:13 119 0
원찬러들 뛰어... 4 07.27 18:44 219 0
다들 돌잡이씨피 누구야? 112 07.17 01:44 3846 0
원찬러들아 진짜 나 빼고 장르가에로전언우 본거야? 12 07.04 14:44 233 0
아니 원찬 팔로우 때 왜 이런거지 7 06.27 00:28 341 3
원찬 장르가로코전원우 읽은 봉들아 질문 1 06.17 10:56 120 0
원찬포타 잉어가숨쉬기위해 읽은봉 질문있어!! 06.11 18:06 8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7 ~ 9/26 19:2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