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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32 09.21 19:40611 0
엑소/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9 09.20 18:071094 26
엑소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8 09.20 22:571042 6
엑소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417 4
엑소종인이와 세훈이까지 재대하면 엑소 어셈블이다10 09.21 19:38163 0
 
백현 라이브 영상 먼지 좀 알려주라 3 09.05 01:06 189 0
아 이와중에 준면이 프사 바꾼거 코트니랑 너무 짱똑인데 1 09.05 00:54 44 0
헉 준면이 프사 또바꿈 4 09.05 00:54 162 0
준면이 버블보고 찡했는데 버블 상메보고 진짜 눈물날거가태 2 09.05 00:50 198 0
ㅜㅜ 준면이가 너무 다정해 1 09.05 00:47 36 0
준면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 09.05 00:45 243 0
준며나 미안금지이이 1 09.05 00:44 57 0
Wow... 대박 1 09.05 00:04 57 0
개쩐다..... 1 09.05 00:02 49 0
백현이 사녹 당첨된 징 있어!? 13 09.04 23:10 496 0
겨울앨범 사고싶은데 혹시 어디서 사야해 ..!? 6 09.04 22:54 84 0
공방 앨범확인하는거 나 친구가 선물해줬는데ㅠㅠㅠ 8 09.04 21:15 477 0
경수 팬콘 몇시간 정도 했지??? 3 09.04 21:13 169 0
와 나 경수 팬콘 됴버 해서 2층잡앗아 4 09.04 20:23 201 0
구매내역서 카카오선물하기에서산거는.. 4 09.04 19:14 224 0
준면이 유럽&두바이 투어 취소 공지뜸 6 09.04 18:27 966 0
ㅋㅋㅋㅋㅋㅋ 네 구이 먹을게요.... 09.04 18:26 27 0
아니? 난 그래도 오늘 김치찜 먹을건데? 09.04 18:25 26 0
나 김치찜인데 다 구이 좋아하는구나 ㅠㅠ 09.04 18:25 16 0
닭이 4등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2 09.04 18:20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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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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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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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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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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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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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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