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돌톤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다들 명수 깐 vs 덮 어떤게 좋아 23 09.23 23:24565 0
인피니트아 연차낼걸 연차 낸 뚝들 있니 34 09.23 08:03953 0
인피니트필소밷 악개 있니 17 09.23 16:47136 0
인피니트식목일 갔다와서 꽂힌 노래 있오? 19 1:38250 0
인피니트식목일 올콘뛰고 마지막 사랑을 다짐함 14 09.23 17:24193 0
 
마플 걍 독방 한동안 안들어와야겠음.. 16 08.07 21:35 513 0
명수 자켓비하인드보는데 계속 먹어 3 08.07 21:23 105 0
마플 마플 달글) 여기서 얘기하자 41 08.07 21:01 741 0
마플 제발 ㅇㄱㄹ ㅁㄱ 하자 3 08.07 20:54 132 0
마플 어그로글에 댓 안늘리면됨 08.07 20:52 56 0
마플 본인이 축구 ㅇㅋ 했으니까 나가겠지ㅋㅋㅋㅋ연차가 몇년인데 48 08.07 20:46 786 0
우혀니 예전 뭉찬에서 4 08.07 20:29 241 0
마플 우혀니 풋살은 응원하는데 내가 그걸 보는데가 아육ㄷㅐ인게 진심싫음 11 08.07 20:28 256 0
이왕 나가는거 우리 강아지 기 안죽게 1 08.07 20:26 65 0
마플 난 걍 이유불문하고 걍 아육대가 5 08.07 20:26 138 0
우현이 축구는 계속 했었으니까!! 08.07 20:23 42 0
마플 우현이가 축구하는게 싫은게 아니라 9 08.07 20:23 256 0
그냥 평소 하던 축구에 카메라만 있다고 생각할래.. 08.07 20:22 25 0
마플 그냥 아육대가 원망스러울 뿐이야 2 08.07 20:22 69 0
금손뚜기가 현수막 기깔나게 디자인해주라 2 08.07 20:21 89 0
우현이 선택이겠지..!!! 23 08.07 20:14 431 0
마플 프롬으로 우현이한테 이상한 말은 안했으면… 08.07 20:14 55 0
마플 근데 ㄹㅇ 아육대 계속 하는 이유가 명절에 친척집 가면 다 보고있음 08.07 20:13 30 0
마플 아육대 진짜 개싫다 08.07 20:12 27 0
8월 15일 하루종일 폰만 보고 있을 내가 보인다 1 08.07 20:08 6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48 ~ 9/2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