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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인피니트너희 3차까지 킹키 몇번 보러가? 36 09.24 23:38771 0
인피니트 우리 연말콘 진짜로 하게 되면 이거 꼭 하고싶다ㅠ 41 09.24 21:39875 2
인피니트애들을 자만추 했을때 찐인슾인걸 나타내려면 뭐라고 해야할까 37 12:20663 0
인피니트좀 뿌듯한거 내옆자리 쌩쌩머글 어쩌다 표 얻어서 오신분들이었는데 20 09.24 22:52532 0
인피니트만약에 올해 단체 활동 있다면 앨범,콘 다 할거 같아??? 16 09.24 15:341067 0
 
회색 구역 풀렸음 좋겠다.. 07.12 20:31 39 0
아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나 표 없어 3 07.12 20:31 54 0
아니 표 플미들이 다 가져갔냐 1 07.12 20:30 44 0
제발 양도 받아요 07.12 20:30 12 0
첫콘 1 07.12 20:30 33 0
제발 양일중 상관없으니 양도 구해요 07.12 20:30 18 0
애들 이번에 플미 제보 받으니깐 우리 소비하지 말자 07.12 20:30 26 0
장터 막콘 아무 자리나 받습니다 07.12 20:30 35 0
아니 근데 좌석 시제석까지 다 풀어도 될듯 4 07.12 20:29 105 0
첫콘 2층 막콘 1층잡았당 1 07.12 20:29 87 0
진짜 내가 이틀간 하루도 못갈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 떠올리니까 개같다 4 07.12 20:29 62 0
나 첫콘 2층 연석 두개중에 하나 양도하려하는디 9 07.12 20:29 192 0
나, 다, 바 잡은 뚜기들 있긴해?? 1 07.12 20:29 99 0
나 3000번대로 시작했는데 그때 이미 플로어랑 1층 거의 없었음 4 07.12 20:29 73 0
간간히 풀리는 게 보이는데... 2 07.12 20:28 126 0
잡았다는 후기 이렇게 없는거 처음 봄 2 07.12 20:28 141 0
좌석 더 풀어주라... 1 07.12 20:28 37 0
아 양도표 신고 가보자고 ^^ 1 07.12 20:27 72 0
대기 177이었는데 나다바 자리 1도 업ㄹ었음 07.12 20:27 56 0
아니 노트북은 안들어가지고 폰은 화면 넘어가지도 않아 07.12 20:27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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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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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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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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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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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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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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