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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인피니트너희 3차까지 킹키 몇번 보러가? 35 09.24 23:38605 0
인피니트 우리 연말콘 진짜로 하게 되면 이거 꼭 하고싶다ㅠ 41 09.24 21:39852 2
인피니트좀 뿌듯한거 내옆자리 쌩쌩머글 어쩌다 표 얻어서 오신분들이었는데 20 09.24 22:52501 0
인피니트만약에 올해 단체 활동 있다면 앨범,콘 다 할거 같아??? 16 09.24 15:341058 0
인피니트애들을 자만추 했을때 찐인슾인걸 나타내려면 뭐라고 해야할까 32 12:20261 0
 
성규 넬님이랑 작업한 곡들은 진짜 어디에도 05.11 15:31 121 0
갑자기 덥티 스토어 뭐 배송한다고해서 뭐지 했는데 3 05.11 14:16 254 0
오늘 성규 27 발매 8주년... 4 05.11 13:35 71 1
나 벌써 콘서트 갈 생각에 신나서 05.11 13:29 36 0
뚜기들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어? 6 05.11 13:08 122 0
또또우 인스스 뭐지?! 3 05.11 11:37 438 0
우리 6월 엄청 바쁘고 행복하겠다💛 8 05.11 10:13 247 0
덥티 성규 생카 언제 올려줄까 05.11 10:05 100 0
헐 뭐야 넘버스 극중에서 ㅅㅍㅈㅇ? 10 05.11 09:40 734 0
정보/소식 넘버스 1차 티저 공개 5 05.11 08:55 365 1
요즘 인피니트 네 글자만 봐도 행복회로가 팽팽 돈다 05.11 04:33 38 0
너네 명수 모에화 뭘로 해?22 05.11 02:39 852 0
성규 교양있고 그거 풀버전 4 05.11 02:21 224 0
흡..흣... 요즘 이렇게 행복해도되나 싶을 정도로 넘 행복해 4 05.11 00:47 123 0
그날들 또 하는구나 우현이는 안나오네 ㅠㅠㅠㅠ 3 05.11 00:01 490 0
갑자기 또 꿈같다... 05.10 23:30 57 0
성규 또 개말라말라인간됨... 1 05.10 23:23 362 1
인별보는데 ㅂㅏ다 선배님께서 화이팅이래🥹 11 05.10 21:38 1207 13
이런 상황에서 콘서트를 한다면 첫콘 막콘 중 뚜기들 선택은? 78 05.10 20:32 3268 0
나 이제 성규가 우리< 라고 할때마다 울게 05.10 20:27 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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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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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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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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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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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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